한소희, 성숙미→상큼함까지 미모 돋보이는 분위기 여신 [N샷]

안은재 기자 2023. 11. 8.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소희가 그림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언제나 내 걱정부터 해주는 나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명품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로 한소희와 박서준이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SNS 캡처
한소희 SNS 캡처
한소희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한소희가 그림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언제나 내 걱정부터 해주는 나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명품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그림 같은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화보 촬영 중인 그는 상큼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도 발산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로 한소희와 박서준이 출연한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