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한예슬, 비키니 입고 럭셔리 여행 인증 '비주얼=명품'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지인들과 럭셔리한 여행을 떠났다.

한예슬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RLS ONLY"라는 글과 함께 부산 여행 인증샷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호텔 수영장에서 보라색 비키니 차림으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깨끗한 물이 가득찬 수영장과 멀리 보이는 바다, 구름 한 점 없는 높고 푸른 하늘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특히 배우 한예슬은 변함없는 비주얼과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부른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21년에는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