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LTE' 요금제 교차 가능... 5G 최저 3만 원대로 낮춘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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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5G 단말 이용자와 LTE 단말기 이용자가 LTE, 5G 요금제를 가입 가능하도록 개선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5G 단말 이용자는 저가 LTE 요금제 선택이 가능하고 LTE 단말 이용자는 다양의 데이터 이용시 유리한 5G 요금제를 선택해 통신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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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5G 단말 이용자와 LTE 단말기 이용자가 LTE, 5G 요금제를 가입 가능하도록 개선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5G 단말 이용자는 저가 LTE 요금제 선택이 가능하고 LTE 단말 이용자는 다양의 데이터 이용시 유리한 5G 요금제를 선택해 통신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4만원 대 중후반인 5G 요금 최저 구간을 3만원대로 낮추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25% 요금 할인 사전예약제와 통신사업자 진입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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