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맞았다"..'나는 솔로' 16기 옥순, 분위기 확 달라졌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나는 솔로' 16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가명)이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장님의 금손. 너무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순이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메이크업을 한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전보다 한층 더 밝아진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나는 솔로' 16기 옥순 인스타그램

옥순은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나는 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방송 출연 당시보다 8kg을 찌웠다. 그때 보톡스는 맞았다. 그런데 (보톡스를) 잘못 맞으면 볼이 파이고 턱이 처진다. 양악 수술이나 윤곽은 아니다"고 밝혔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