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연맹 '전기요금 정상화 유일한 해법'

안은나 기자 2023. 11. 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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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전력연맹) 조합원들이 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한전 자구안 관련 지분매각 인력감축 반대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력연맹은 정부 자구안이 전력산업 공적 기능을 훼손하고 전기 민영화가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전기요금의 정상화가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2023.11.8/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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