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 마을버스 운행 횟수 감축으로 시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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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달맞이 고개를 경유하는 마을버스 운행 횟수가 줄어들어 주민 불편이 가중됐다는 구의회 지적이 나왔다.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유점자 의원은 8일 제27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달맞이 경유 마을버스 노선을 개선해 달라는 취지의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달맞이를 경유해 도시철도 해운대역에서 청사포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 운행 횟수가 최근 많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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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 고개를 경유하는 마을버스 운행 횟수가 줄어들어 주민 불편이 가중됐다는 구의회 지적이 나왔다.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유점자 의원은 8일 제27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달맞이 경유 마을버스 노선을 개선해 달라는 취지의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달맞이를 경유해 도시철도 해운대역에서 청사포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 운행 횟수가 최근 많이 줄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7번 마을버스는 기존 평일 42회 운영에서 16회로 줄었고,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은 평일 20분에서 60분으로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유 의원은 "버스가 예정된 배차간격마다 오는 적도 드물다"면서 "이용 승객이 만석이 되어야만 비로소 출발한다든지 해 콩나물시루 같은 버스 안에서 승객들은 항상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발언에서 마을버스 간 배차간격을 조정해 연계 운영해 줄 것과 적극적인 마을버스 운영실태를 재점검, 정확한 안내 고지, 배차간격 인지를 위한 신형 버스 표지판 교체 등을 요구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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