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HF: NOTHING IS SACRED' 전시 여는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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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은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미국 아티스트 콜렉티브 미스치프(MSCHF)의 전시 'MSCHF: NOTHING IS SACRED' 기자간담회를 8일 서울 종로구 대림미술관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MSCHF의 글로벌 최초 미술관 전시로 예술, 패션, 기술 및 사회적 논평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경계를 무너뜨리는 작업으로 사회 문화적인 쟁점을 화두에 올린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며, 미스치프 고유의 창의적 시각과 과감한 시도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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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대림미술관은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미국 아티스트 콜렉티브 미스치프(MSCHF)의 전시 'MSCHF: NOTHING IS SACRED' 기자간담회를 8일 서울 종로구 대림미술관에서 갖고 주요 전시작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MSCHF의 글로벌 최초 미술관 전시로 예술, 패션, 기술 및 사회적 논평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경계를 무너뜨리는 작업으로 사회 문화적인 쟁점을 화두에 올린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며, 미스치프 고유의 창의적 시각과 과감한 시도를 조명하고 있다. 미스치프는 2019년 가브리엘 웨일리(Gabriel Whaley), 케빈 와이즈너(Kevin Wiesner), 루카스 벤텔(Lukas Bentel), 스티븐 테트로(Stephen Tetreault)가 설립한 아티스트 콜렉티브로 미국 뉴욕의 브루 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11.08.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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