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사회, 제25대 총재 후보 허구연 현 총재 추천
류한준 2023. 11. 8.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독 후보ㅀ 추천이 됐다.
이사회는 이날 2024년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할 제25대 KBO 총재 후보 선임에 대해 심의했다.
KBO 총회는 향후 이사회에서 추천된 허 후보에 대해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KBO 정관 제 10조에 따라 총회에서 재적회원 4분의 3이상이 허 후보에 대해 찬성할 경우 제25대 총재로 선출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회 통과 전망 밝아 3년 더 KBO 이끌 가능성 UP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단독 후보ㅀ 추천이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8일 2023년 제5차 이사회(이하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는 이날 2024년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할 제25대 KBO 총재 후보 선임에 대해 심의했다.
이사회에서 허구연 현 총재가 단독으로 후보에 추천됐다.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총회에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
KBO 총회는 향후 이사회에서 추천된 허 후보에 대해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KBO 정관 제 10조에 따라 총회에서 재적회원 4분의 3이상이 허 후보에 대해 찬성할 경우 제25대 총재로 선출된다.
허 총재는 지난 2022년 정지택 전 총재가 건강상 이유로 사퇴하면서 후임으로 추대됐다. 그는 야구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KBO 총재 자리에 올랐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구연 해설위원, 제24대 KBO 총재 선출…야구인 출신 첫 사례
- 허구연 KBO 총재, 한명재 아나운서와 퓨처스리그 중계 나서
- 허구연 KBO 총재, 여자야구대표팀 격려
- 허구연 KBO 총재, 김예지 국회의원과 중계 음성 지원 체험
-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입조심·표정조심…뭐든 조심해야 하는 별자리는?
- [주말엔 운동] "걷기 하나 했는데 이런 효과가?"…40대 이후 매일 160분 걸으면 일어나는 일
- '투자 달인' 워런 버핏, 애플 팔고 '이것' 담았다
- 민주 "검찰독재정권 정적 제거에 사법부가 부역"
- 로제 '아파트' 英 싱글 차트 3위…4주 연속 최상위권 지켜
- 1146회 로또 당첨번호 '6·11·17·19·40·43'…보너스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