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이퍼그리프, 지스타 2023 참가해 '팝유컴'·'엑스 아스트리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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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소재 게임 개발사 하이퍼그리프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23에 참가해 멀티 어드벤처 게임 '팝유컴'과 턴제 RPG '엑스 아스트리스'를 선보인다.
벡스코 제2전시장에 20부스 규모로 조성해 게임 시연과 스탬프랠리, 미니 게임, 퀴즈 이벤트, 코스프레 포토타임 등 즐길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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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소재 게임 개발사 하이퍼그리프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23에 참가해 멀티 어드벤처 게임 '팝유컴'과 턴제 RPG '엑스 아스트리스'를 선보인다. 벡스코 제2전시장에 20부스 규모로 조성해 게임 시연과 스탬프랠리, 미니 게임, 퀴즈 이벤트, 코스프레 포토타임 등 즐길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부스 현장에는 '팝유컴'의 아기자기함을 강조한 사격 미니 게임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아구이뽀'가 게임 시연 LIVE 쇼에 등장해 신작 '팝유컴'을 직접 소개한다. '팝유컴' 멀티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는 팀 대항 타임어택과 퀴즈 이벤트 등을 즐기고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엑스 아스트리스' 최강자를 겨루는 타임어택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박지'의 캐릭터 드로잉 쇼, '조매력'의 게임 플레이리뷰쇼 등이 무대에서 진행된다. '엑스 아스트리스'만의 강점인 비주얼을 만끽할 수 있는 퍼즐 미니 게임 등 코너도 마련됐다.'엑스 아스트리스' 속 캐릭터로 깜짝 변신한 코스프레 팀 TEAM CLS의 '슈마'와 '루아'가 나흘 간 무대에 올라 포토 타임을 가진다.
이 밖에 무대에는 김연희 아나운서와 e스포츠 해설자 임주완이 마이크를 잡으며,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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