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과감 노출ing 상반신 누드로 새해 알려→등에 용 한 마리 타투 ‘파격’

이슬기 2023. 11. 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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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가 등 전체를 덮는 타투로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화사는 11월 8일 자신의 채널에 '2024 새해 맞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긴 머리를 묶어올린 채 등을 드러낸 화사는 용문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과감한 노출 콘셉트 사진을 자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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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사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화사가 등 전체를 덮는 타투로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화사는 11월 8일 자신의 채널에 ‘2024 새해 맞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긴 머리를 묶어올린 채 등을 드러낸 화사는 용문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시즌 그리팅 콘셉트 사진을 찍는 것으로 보인다.

화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과감한 노출 콘셉트 사진을 자주 공유하고 있다.

한편 화사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9월 솔로앨범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를 선보였고, 지난 달에는 ‘칠리’(Chili)를 발표해 인기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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