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파주광탄농협, 도농 상생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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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이 파주광탄농협과 손 잡고 도농 상생에 나선다.
8일 동문건설은 전날 경기도 파주시 광탄농협본점에서 파주광탄농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농상생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주 동문건설 사장과 권욱민 파주시지부 시지부장, 신동준 파주광탄농협 조합장, 목정배 광탄면 이장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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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이 파주광탄농협과 손 잡고 도농 상생에 나선다.
8일 동문건설은 전날 경기도 파주시 광탄농협본점에서 파주광탄농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농상생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주 동문건설 사장과 권욱민 파주시지부 시지부장, 신동준 파주광탄농협 조합장, 목정배 광탄면 이장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도농社랑 운동’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도농社랑 운동은 ‘도시-농촌·농협-기업’이 함께하여 새로운 상호 교류활동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도농 상생·협력 운동을 뜻한다. 동문건설은 모델하우스 개관 시 사용되는 경품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물품을 구입하며 농촌 봉사활동 등과 같은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농촌 재생에 기여할 방침이다.
신동준 조합장은 “도농상생 실천에 앞장서는 동문건설의 결단에 감사하다”며, “‘도농社랑 운동’은 많은 기업과 도시가 함께 참여할 때 효과를 발휘해 지역 농업이 살아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도시와 기업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주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분양을 진행하는 각 지역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문건설은 올해 원주 관설동에 들어서는 아파트 ‘원주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파주시 문산읍에서 파주 문산3리 재개발사업을 통해 총 940가구 규모를, 평택 화양지구 6-2블록에서는 총 75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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