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수집형 RPG 신작 ‘프로젝트 BSS’ 지스타 무대 행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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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지스타 2023의 출품작 중 하나인 '프로젝트 BSS(이하 BSS)'의 무대 행사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BSS는 엔씨가 신규 IP로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신작이다.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엔씨는 지스타 현장에서 무대 프로그램 '플레이 프로젝트 BSS'를 진행한다.
정동헌 프로듀서와 강정원 디자인 디렉터가 관람객들에게 BSS를 소개하고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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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S는 엔씨가 신규 IP로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신작이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60명의 영웅 중 5명을 선택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수집 및 조합에 필드 모험과 액션의 재미를 더했다. 오는 2024년 출시 예정이며 모바일과 PC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엔씨는 지스타 현장에서 무대 프로그램 ‘플레이 프로젝트 BSS’를 진행한다. 정동헌 프로듀서와 강정원 디자인 디렉터가 관람객들에게 BSS를 소개하고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다.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중계된다.
무대 프로그램 MC는 김효진, 박상현 캐스터 등이 맡는다. 서새봄, 쫀득 등 인플루언서 출연진은 BSS 시연 플레이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무대 이벤트에 참여해 스틸시리즈 헤드셋, 마우스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연존에서는 PC로 BSS를 플레이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모바일기기로 BSS 캐릭터 도감과 플레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PC 시연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마우스 패드, 부채, 스티커 등 지스타 특별 굿즈를 증정한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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