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고양이귀 머리띠→두건까지 소화하는 53세 미모

서유나 2023. 11. 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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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11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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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11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건에 골드 체인 액세서리를 한 모습부터 평범한 티에 고양이 귀 머리띠를 한 모습, 운동을 하느라 레깅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낸 모습까지. 팔색조 일상 속 변함없이 눈부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역시 세젤예",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얼굴 소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3세다. 드라마 '트리거'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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