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서정화 2023. 11. 8. 1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저축은행(대표이사 최광수)은 7일 경기 포천시 영중면 소재 사과 농가에서 최광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 명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한 해 농사의 결실인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임직원 모두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와 농촌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 (두 번째 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와 임직원들이 7일 경기 포천시 영중면 소재 농가에서 실시된 농촌일손돕기를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저축은행(대표이사 최광수)은 7일 경기 포천시 영중면 소재 사과 농가에서 최광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 명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수확기 일손 부족 과수원의 사과 수확작업을 지원하고 영농폐기물 수거활동도 함께 펼쳤다.

최 대표이사는 “한 해 농사의 결실인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임직원 모두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와 농촌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