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단발로 파격 변신 “남친아 세금 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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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로 화보를 찍고 있다.
흰색 민소매 톱을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인 그는 단발머리로 더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냈다.
이어 최준희는 "남친아 세금 더 내"라며 애교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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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가님 담당 폭스녀 ㅋㅋㅋ...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로 화보를 찍고 있다. 흰색 민소매 톱을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인 그는 단발머리로 더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냈다.
이어 최준희는 "남친아 세금 더 내"라며 애교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단발도 너무 잘 어울려요", "엄마랑 서로 닮음", "이 청초함 무엇? 리즈폼 미쳤다" 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20살이다.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알렸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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