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코리아, 2023년 하반기 ‘내 응원의 함성을 스포츠토토와 함께!’ 현장 행사 전개

2023. 11. 8.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11월부터 12월까지 국내 프로스포츠가 열리는 경기장 일대에서 스포츠토토 상품 소개와 함께 건전화 캠페인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2023년 하반기 현장 프로모션 '내 응원의 함성을 스포츠토토와 함께!'를 전개한다고 8일(수) 밝혔다.

'내 응원의 함성을 스포츠토토와 함께!'는 일반시민들에게 체육진흥투표권의 건전성을 알리는 한편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체육진흥투표권 상품들을 소개하고, 무료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행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2023년 하반기 프로스포츠 경기장 일대에서 투표권 무료체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 전개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경기장 일대서 총 9차례 진행…체육진흥투표권 상품과 건전성 동시에 알리기 위해 최선 다할 것
2023년 상반기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한 현장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공 | 스포츠토토코리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11월부터 12월까지 국내 프로스포츠가 열리는 경기장 일대에서 스포츠토토 상품 소개와 함께 건전화 캠페인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2023년 하반기 현장 프로모션 ‘내 응원의 함성을 스포츠토토와 함께!’를 전개한다고 8일(수) 밝혔다.

‘내 응원의 함성을 스포츠토토와 함께!’는 일반시민들에게 체육진흥투표권의 건전성을 알리는 한편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체육진흥투표권 상품들을 소개하고, 무료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2023년 하반기 행사는 국내프로농구(KBL, WKBL) 및 배구(V리그), 축구(K리그)를 대상으로 총 9차례에 걸쳐 11월 11일(토)부터 12월 16일(토)까지 매주 진행된다.

먼저 오는 11일(토)에는 화성종합실내체육관(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전)에서 첫 행사를 시작하고, 12일(일)에는 축구로 종목을 바꿔 K리그가 열리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인천유나이티드-전북현대전)을 찾는다.

또 18일(토)과 19일(일)에는 각각 인천계양체육관(대한항공-한국전력전)과 고양체육관(고양소노-원주DB전)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이 전개되며, 다음달에도 각 일정에 따라 프로스포츠가 열리는 전국의 경기장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올해 상반기에도 프로축구, 야구 등 국내 프로스포츠 주요 구단과 협력해 경기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경기구매’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 역시 한 경기만을 선택해도 구매가 가능한 프로토 승부식의 ‘한경기구매’ 방식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행사 대상경기 승패 맞히기와 같은 각종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포츠토토코리아는 프로스포츠를 직관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토토를 통한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최근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투표권사업의 건전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스포츠토토의 경험이 없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기간 동안 체육진흥투표권의 상품들과 건전성을 동시에 알리기 위해 매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