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박명수 블핑 콘서트 칭찬에 급 홍보 “코요태 콘서트 많이 와줬으면”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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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가 콘서트 흥행을 걱정했다.
11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빽정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져 빽가와 정혁이 출연했다.
빽가는 "저희 11월 17일과 18일에 콘서트를 한다. 여러분 많이 와달라"고 홍보했다.
빽가가 "생각보다 티켓이 많이 나가지 않았다. 여러분들이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며 콘서트 흥행을 걱정하자 박명수는 "나갈 거다. 아직 시간 많이 남았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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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코요태 빽가가 콘서트 흥행을 걱정했다.
11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빽정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져 빽가와 정혁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선곡되자 "얼마 전에 블랙핑크 콘서트에 갔는데 이 노래가 멋있더라. 무대가 기가 막혀서 너무 멋있게 봤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코요태 콘서트도 멋있다"며 곧 코요태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알렸다. 빽가는 "저희 11월 17일과 18일에 콘서트를 한다. 여러분 많이 와달라"고 홍보했다.
빽가가 "생각보다 티켓이 많이 나가지 않았다. 여러분들이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며 콘서트 흥행을 걱정하자 박명수는 "나갈 거다. 아직 시간 많이 남았다"고 위로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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