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호소한 남현희, ‘공범 혐의’ 2차 출석
문호남 기자 2023. 11. 8. 11:36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8일 오전 전 연인 전청조(27) 씨의 사기 공범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6일 경찰에 처음 출석해 10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지 이틀 만이다.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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