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12월 1일 새 리얼리티 '스타스트럭' 첫 공개 [공식]

NCT 드림의 새 리얼리티 '스타스트럭(STARSTRUCK)' 포스터. / 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드림(DREAM)의 새 리얼리티 '스타스트럭(STARSTRUCK)'으로 팬들과 만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의 새 리얼리티 '스타스트럭(STARSTRUCK)'은 '스타를 사랑해 주는(Starstruck)' 팬들의 마음을 '스타의 트럭 (Star's Truck)'으로 보답한다는 콘셉트의 리얼리티다.

'스타스트럭(STARSTRUCK)'에는 푸드트럭 이벤트로 팬들을 찾아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NCT 드림의 좌충우돌 팬사랑 프로젝트가 담겼다. 푸드트럭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퀘스트를 완수해야 하는 만큼 NCT 드림의 고군분투 미션 과정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NCT 드림의 새 리얼리티 '스타스트럭(STARSTRUCK)' 포스터. /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월드 투어 '더 드림 쇼2(THE DREAM SHOW2)' 중 촬영된 만큼, 멤버들은 산타모니카 해변과 대학가 등 미국 LA 곳곳에서 현지 팬들과 가깝게 만나 특별한 글로벌 케미스트리도 만날 수 있다.

NCT 드림의 새 리얼리티 '스타스트럭(STARSTRUCK)'은 5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1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위버스(weverse)에서 순차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