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질 석방' 아르헨티나서 열린 이-하 전쟁 반대 시위

정지윤 기자 2023. 11. 8. 11: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에서 열린 시위에서 하마스에 인질로 잡힌 어린이와 아기들을 상징하는 곰인형이 눈이 가려진 채 울타리에 묶여있다. 2023.11.08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