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 시, 내년 1천742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는 2024년 공공일자리 사업에 108억원을 투입해 1천74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 공공근로사업(1~3단계 총 1천320명·64억원) ▲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322명·21억원) ▲ 신중년 경력활용 전문 일자리와 특화된 전문 일자리 사업(100명·22억원)으로 나눠 시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연합뉴스) 경기 성남시는 2024년 공공일자리 사업에 108억원을 투입해 1천74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 공공근로사업(1~3단계 총 1천320명·64억원) ▲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322명·21억원) ▲ 신중년 경력활용 전문 일자리와 특화된 전문 일자리 사업(100명·22억원)으로 나눠 시행한다.
사업 참여자들은 내년 1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4개월간 시민농원, 판교 크린넷, 동 행정복지센터 등 67개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내년 공공근로 1단계(440명) 사업 참여 희망자는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시민이며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기찻길이 도로인 줄' 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달린 만취운전자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종합)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