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달'이 들려주는 드라마 OST…'박물관 속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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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은 아티스트 '두번째 달'이 연주하는 '박물관 속 바이올린'을 11월 18일에 선보인다.
'박물관 속 바이올린'은 퓨전 밴드 '두번째 달'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와 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 특별전 '백제금동대향로3.0-향을 사르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두번째 달'은 드라마 '궁'의 OST를 연주한 공연팀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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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국립부여박물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부여박물관은 아티스트 ‘두번째 달’이 연주하는 ‘박물관 속 바이올린’을 11월 18일에 선보인다.
‘박물관 속 바이올린’은 퓨전 밴드 ‘두번째 달’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와 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 특별전 ‘백제금동대향로3.0-향을 사르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두번째 달’은 드라마 ‘궁’의 OST를 연주한 공연팀으로 유명하다. 공연에서는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달빛이 흐른다’와 드라마 ‘궁’의 ‘얼음연못’ ‘궁 메들리’ 등 친근한 선율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월에는 하이라이트 공연을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비마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매 후 관람 가능하며 잔여분에 한해 당일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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