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새 리얼리티 'STARSTRUCK' 12월 1일 첫 공개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새로운 리얼리티 ‘STARSTRUCK’(스타스트럭)으로 팬들과 만난다.

‘STARSTRUCK’은 ‘스타를 사랑해주는(Starstruck)’ 팬들의 마음을 ‘스타의 트럭 (Star’s Truck)’으로 보답한다는 콘셉트의 리얼리티로, 푸드트럭 이벤트로 팬들을 찾아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NCT DREAM의 좌충우돌 팬사랑 프로젝트가 담겨 있어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푸드트럭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퀘스트를 완수해야 하는 만큼 NCT DREAM의 고군분투 미션 과정이 재미를 더하며, 이번 리얼리티가 월드 투어 ‘THE DREAM SHOW2’(더 드림 쇼2) 중 촬영된 만큼, 멤버들은 산타모니카 해변과 대학가 등 미국 LA 곳곳에서 현지 팬들과 가깝게 만나 특별한 글로벌 케미스트리도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NCT DREAM의 따뜻한 팬사랑을 느낄 수 있는 새 리얼리티 ‘STARSTRUCK’은 5개 에피소드로 구성, 12월 1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위버스(weverse)에서 순차 오픈되며, 본편 공개일 낮 12시 유튜브 NCT DREAM 채널을 통해 미리보기 영상이 업로드 된다.

한편, NCT DREAM의 ‘STARSTRUCK’은 11월 20일부터 위버스샵에서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