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기업고객 대상 SBTi 세미나 열어 ESG 경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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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씨티재단과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기업고객 대상 SBTi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실무 관계자들은 세미나에서 SBTi 국내외 동향 및 SBTi 목표 승인을 마친 국내 기업들의 참여 사례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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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씨티재단과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기업고객 대상 SBTi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상장사, 협력사를 대상으로 ‘과학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목표(SBTi)’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무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씨티은행 실무 관계자들은 세미나에서 SBTi 국내외 동향 및 SBTi 목표 승인을 마친 국내 기업들의 참여 사례 등을 소개했다.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기업고객들의 성공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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