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와 대질신문 위해 경찰서 들어서는 남현희

박세연 기자 2023. 11. 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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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씨가 8일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경찰은 전청조와 남현희씨를 대질신문 한다. 2023.11.8/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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