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형 RPG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 지스타 스페셜 사전 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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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회사 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가 개발 중인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가 9일부터 '지스타 스페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스타 스페셜 사전 예약은 별도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니혼팔콤'의 주요 RPG인 '영웅전설' 시리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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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 스페셜 사전 예약은 별도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스페셜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정식 출시일에 맞춰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받게 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OLED’를 지급하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됐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지스타(G-STAR) 2023’에 참가한다. 해당 기간 동안 B2C 제 2전시관에 부스를 마련, 이용자들에게 게임 시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니혼팔콤’의 주요 RPG인 ‘영웅전설’ 시리즈 중 하나다. ▲영웅전설3: 하얀마녀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의 세 작품으로 구성됐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대륙의 ‘가가브’ 균열로 인해 삼등 분 된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감동적인 스토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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