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럭셔리 한강뷰에서 활짝 “163억 공시가 해명” 바로 그 집

사진=고소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소영이 럭셔리한 한강뷰 자�에서 일상을 전했다.

11월 7일 고소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식사를 마치고 브이 포즈를 하며 웃고 있는 모습. 고소영의 평범한 일상과 럭셔리한 자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자택의 경우 푸른 하늘과 한강뷰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더펜트하우스 청담 83평형 복층 한 세대로 이사했다. 이 아파트는 전국 공시가 1위를 기록한 최고가 아파트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123평형 세대의 경우 공시가격이 163억 2000만원으로 발표되며, 고소영도 '163억'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무성했다. 이에 고소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실인 줄 알겠다. 163 제목에서 탈출하고 싶다"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고소영)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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