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 '화밤' 피날레 장식한 '엔딩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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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예슬이 '화밤'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7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이 방송된 가운데, 강예슬은 '내 고향 화밤시' 특집에 출연해 끼를 뽐냈다.
특히 강예슬은 '화밤' 출연진의 응원에 힘입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 비주얼과 실력 모두 빛난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화밤'의 대미를 장식한 강예슬은 앞으로도 여러 무대와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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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예슬이 ‘화밤’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7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이 방송된 가운데, 강예슬은 ‘내 고향 화밤시’ 특집에 출연해 끼를 뽐냈다.
강예슬은 고정우 고강민을 상대로 데스매치에 돌입, 이혜리의 ‘춤추는 밤’을 선곡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강예슬은 옥구슬 같은 목소리로 ‘춤추는 밤’을 열창해 보는 이들을 푹 빠지게 만들었다.
특히 강예슬은 ‘화밤’ 출연진의 응원에 힘입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 비주얼과 실력 모두 빛난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무리한 강예슬은 93점을 받으며 ‘엔딩 요정’의 클라스를 뽐냈고, 행운권 뽑기까지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쉽게도 행운권 뽑기로 마이너스가 나오며 점수가 감점되자 강예슬은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화밤’의 대미를 장식한 강예슬은 앞으로도 여러 무대와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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