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와 대질신문 위해 재소환' [사진]
조은정 2023. 11. 8. 09:59
[OSEN=조은정 기자] 전청조씨(27)의 사기 혐의 공범으로 입건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42)가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2023.11.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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