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안성준, 반전 넘치는 무대로 기대주 '눈도장'…춤‧노래‧예능까지 '매력 화수분'

김원겸 기자 2023. 11. 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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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성준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댄스 파티의 장으로 만들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안성준은 7일 방송된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된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내 고향 화밤시 특집으로 꾸며졌다.

치명적인 분위기는 물론 노래까지 완벽히 소화한 그는 다양한 무대로 반전매력을 선ㅅ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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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방송된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한 안성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안성준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댄스 파티의 장으로 만들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안성준은 7일 방송된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된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내 고향 화밤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안성준은 고향인 대구의 이름을 건 대구 불꽃 남자로 등장했다. 설운도의 '추억속으로'를 선곡한 그는 모든 출연자를 댄스 파티로 초대하며 즐기는 무대를 만들었다.

이어진 다음 무대에서는 '추억속으로'와는 다른 분위기의 '찬찬찬'을 선곡했다. 치명적인 분위기는 물론 노래까지 완벽히 소화한 그는 다양한 무대로 반전매력을 선ㅅ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노래는 물론이고 춤과 예능감까지 끝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안성준 '삐빠빠룰라'로 여러 음악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또 전국 및 해외의 노래교실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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