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말고 또 있다...피네이션, 컴백 아티스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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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P NATION)이 크러쉬에 이은 컴백 아티스트를 다시 한번 예고했다.
피네이션은 올해 더뉴식스를 시작으로 헤이즈, 페노메코, 화사, 안신애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신보를 발표했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수장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Crush), 헤이즈(Heize), 페노메코(PENOMECO), 스윙스(Swings), 더뉴식스(TNX), 화사(HWASA), 안신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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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피네이션(P NATION)이 크러쉬에 이은 컴백 아티스트를 다시 한번 예고했다.
지난 7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공식 SNS를 통해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두 개의 성냥에 누군가 불을 붙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동시에 성냥은 활활 타오르지만, 이내 불이 줄어들고 한쪽 성냥의 불은 모두 꺼진다. 이후 나머지 한 성냥의 불도 사라져갈 때 희미한 실루엣이 등장한다.
피네이션은 올해 더뉴식스를 시작으로 헤이즈, 페노메코, 화사, 안신애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신보를 발표했다. 특히 최근 크러쉬가 11월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또 다른 아티스트의 컴백 소식까지 예고됐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수장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Crush), 헤이즈(Heize), 페노메코(PENOMECO), 스윙스(Swings), 더뉴식스(TNX), 화사(HWASA), 안신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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