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어디로든 그린카드' 출시

남정현 기자 2023. 11. 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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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가 저탄소·녹색성장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재활용 PVC소재(재생플라스틱 50% 사용)가 적용된 '어디로든 그린카드'는 전기·수소차 충전 시 최대 40% 에코머니 적립혜택을 제공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특화상품이다.

NH농협 '어디로든 그린카드'로 전기·수소차 충전 시 상품서비스와 별개로 40% 추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해 최대 80%까지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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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NH농협카드가 저탄소·녹색성장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재활용 PVC소재(재생플라스틱 50% 사용)가 적용된 '어디로든 그린카드'는 전기·수소차 충전 시 최대 40% 에코머니 적립혜택을 제공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특화상품이다.

이 상품은 버스·지하철, 고속버스, 공유모빌리티, 커피 이용 시 10% 적립혜택을 제공하며, 구간별 전월실적 충족 시 최대 4만 에코머니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또 내년 12월31일까지 출시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 '어디로든 그린카드'로 전기·수소차 충전 시 상품서비스와 별개로 40% 추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해 최대 80%까지 절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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