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섹시 카리스마 발산…"와, 미쳤다"
김현희 기자 2023. 11. 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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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7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브라톱과 가죽 재킷을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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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7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브라톱과 가죽 재킷을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여왕이다", "정말 예쁘다", "와, 미쳤다", "블랙 닝닝"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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