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언스'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86억회 돌파
문완식 기자 2023. 11. 8.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86억회를 돌파하며 독보적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11월 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86억 회를 넘어섰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EXO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 앞으로 세울 기록에 큰 관심이 모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86억회를 돌파하며 독보적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11월 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86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0월 25일 845억 회 돌파 이후 14일 만에 또 1억 스트리밍이 증가하며 기록 경신을 했다. 이날 기준 누적 스트리밍 수는 86억 102만 스트리밍이었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임영웅은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EXO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 앞으로 세울 기록에 큰 관심이 모인다.
한편 임영웅은 10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에 나섰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vs전청조 '성관계 미스터리' 풀렸다 - 스타뉴스
- '밥 먹다 애정행동'..성훈♥정유민, 탕후루맛 '달달 신혼' - 스타뉴스
- "샤워할 때 너 상상"..16기 상철, 영숙에 성관계 요구? - 스타뉴스
- 'BTS 춤 선생' 해고..하이브 이름 팔아 수십억 사기 - 스타뉴스
- 16기 옥순 건강이상설? 누런 손 알고보니 '깜짝' - 스타뉴스
- "전 재산 환원" 김종국, 도박 걸었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 스타
- '김다예♥' 박수홍, 생후 30일 딸 자랑..인형 비주얼 "아빠 닮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
- '양육비 미지급 의혹' 송종국, '캐나다 이민' 뜻 전격 고백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