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위메이드 "미르4·미르M, 中 퍼블리셔 계약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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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8일 2023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르4과 미르M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판호는 중국 정부 당국이 발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상당히 오랜 기간 전부터 준비했기 때문에 미르4는 내년 2분기, 미르M은 내년 4분기 출시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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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8일 2023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르4과 미르M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판호는 중국 정부 당국이 발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상당히 오랜 기간 전부터 준비했기 때문에 미르4는 내년 2분기, 미르M은 내년 4분기 출시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르M과 미르4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보다 몇 배의 성과를 냈다”며 “미르 시리즈는 무협 장르로 중국과 동북아시아의 문화 코드임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브라질 등 글로벌에서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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