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주째 흥행 독주, 누적 15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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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2주 연속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전날 2만503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개봉 13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주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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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2주 연속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전날 2만503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3만5440명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개봉 13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주째 정상에 올랐다. 이날 MCU의 신작 '더 마블스'가 개봉하는 가운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1999년 삼례나라슈퍼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년들'은 같은 날 1만8409명, 누적 28만693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30일'은 하루 9714명, 누적 201만7908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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