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블랙 패션, 아이돌급 비주얼에 팬들 반응은 '좋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 버금가는 비주얼로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임영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널을 보내기엔 너무 춥죠 허허"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올블랙 패션으로 힙한 비주얼을 자아내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기력지가...최고의 아티스트 짱입니다" "보고있어도 보고픈 소중한 내 가수" "우와! 멋져 멋져" "임영웅 별빛처럼 빛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 버금가는 비주얼로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임영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널을 보내기엔 너무 춥죠 허허"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올블랙 패션으로 힙한 비주얼을 자아내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지하주차장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 속 홀로 서있는 모습이 와일드한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화보를 연상케하는 감각적인 사진에 팬들도 환호했다. 팬들은 "기력지가...최고의 아티스트 짱입니다" "보고있어도 보고픈 소중한 내 가수" "우와! 멋져 멋져" "임영웅 별빛처럼 빛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한 해당 게시물은 8일 기준 약 3만 4천명의 좋아요를 받았다.
한편, 임영웅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에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키니 입고 웃음 빵빵…신수지, 옆모습도 글래머 - 스포츠한국
- 설경구 “영화 한편이 세상은 못바꿔도 영향은 줄 수 있다고 믿어”[인터뷰] - 스포츠한국
- 달수빈, 관능적인 비키니 자태…늘씬한데 볼륨까지? - 스포츠한국
- 1,2세트 한정 ‘되는 집’ 페퍼, GS칼텍스 ‘쿠바특급’ 폭격에 무너졌다[초점] - 스포츠한국
- 김희정, 물 속서 수영복 입고…'꼭지' 아역 잘 컸네 - 스포츠한국
- 미스맥심 이아윤, 섹시한 절개 원피스 화보…진짜 같은 술 취한 연기 - 스포츠한국
- 미나, 글래머의 완벽 레깅스 핏…"미국 언니처럼"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두나!' 수지 "잇단 연기 호평에 당황…스스로 확신 얻었죠" - 스포츠한국
- 강인권 감독, '4차전 쿠에바스' 알고있었다… “1차전 그 투구수에서 내릴 때”[PO4] - 스포츠한국
- 김갑주, 권수진과 우정 보디프로필…볼륨감도 섹시함도 X2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