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섹시한 햄버거 먹방…"먹는 모습도 예쁘네"

김현희 기자 2023. 11. 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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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홍진영이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7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버거 최고 몇 개?"라는 게시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영은 블랙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엽게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햄버거 먹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섹시하다", "너무 귀엽다", "역시 홍진영"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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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7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버거 최고 몇 개?"라는 게시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영은 블랙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엽게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때 홍진영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리여리한 자태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햄버거 먹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섹시하다", "너무 귀엽다", "역시 홍진영"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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