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들 "전세보증보험 가입 위한 기준 현실화해야"

조성흠 2023. 11. 8. 08: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임대인들이 전세 보증보험 가입 기준 현실화 등을 촉구하며 단체 행동을 개시했습니다.

전국레지던스연합회와 전국오피스텔협의회 등 3개 단체는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전국 비아파트 총연맹'을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연맹은 공시지가의 140%로 시장가를 반영하지 못하는 전세 보증보험 가입 기준 현실화를 요구했습니다.

또, 보험 가입 단위를 임대인이 아닌 개별 주택 기준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비아파트 #총연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