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고 찢어지고…’ 佛셰르부르에서 휘날리는 韓해군의 태극기, 141일 간 험난한 여정 느껴져…

이준성 기자 2023. 11.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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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부르(프랑스)=뉴스1) 이준성 기자 = 7일(현지시간) 프랑스 셰르부르에 입항한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군수지원함 화천함에 태극기와 프랑스 국기가 나란히 게양돼 있다. 2023.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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