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전거관련 민간단체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회의 개최

강석봉 기자 2023. 11. 8. 07: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서울시 서소문2청사 회의실에서 자전거 관련 민간단체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선희 서울시보행자전거과장, 박영주서울시보행자전거문화팀장, 한만정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대표, 김선우 국토자전거인프라연대대표 등 총 20여 명의 서울시관계자, 자전거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서울시 자전거 정책, 따릉이, 자전거도로 등 자전거 정책 소개 후 2024년 자전거 행사, 자전거 교육, 안전사고 예방및 홍보사항에 관하여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