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정안 정우 삼부자, 배우 비주얼에 소유진 감탄 (슈돌)[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11. 8. 0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안이의 배우 비주얼에 소유진이 감탄했다.

김호영은 "나 지금 드라마인 줄 알았다"며 정안이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강경준은 영화 '최종병기 활' 명대사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을 아들 정안이에게 해보라고 하며 "너 연기하고 싶다며. 정말 멋있는 대사"라고 상황에 몰입하게끔 깜짝 연기 수업도 펼쳤다.

정안이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대사를 소화했고 모친 장신영을 똑 닮은 배우 비주얼로 거듭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정안이의 배우 비주얼에 소유진이 감탄했다.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강경준이 두 아들과 함께 모친을 모시고 가족여행을 떠났다.

강경준과 정안, 정우 삼부자가 궁사 옷을 입고 사극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김호영은 “나 지금 드라마인 줄 알았다”며 정안이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소유진도 “정우도 잘 어울린다. 귀엽다. 정안이 무슨 일이냐”고 놀랐다.

강경준은 영화 ‘최종병기 활’ 명대사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을 아들 정안이에게 해보라고 하며 “너 연기하고 싶다며. 정말 멋있는 대사”라고 상황에 몰입하게끔 깜짝 연기 수업도 펼쳤다.

정안이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대사를 소화했고 모친 장신영을 똑 닮은 배우 비주얼로 거듭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