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정안 정우 삼부자, 배우 비주얼에 소유진 감탄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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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이의 배우 비주얼에 소유진이 감탄했다.
김호영은 "나 지금 드라마인 줄 알았다"며 정안이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강경준은 영화 '최종병기 활' 명대사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을 아들 정안이에게 해보라고 하며 "너 연기하고 싶다며. 정말 멋있는 대사"라고 상황에 몰입하게끔 깜짝 연기 수업도 펼쳤다.
정안이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대사를 소화했고 모친 장신영을 똑 닮은 배우 비주얼로 거듭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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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이의 배우 비주얼에 소유진이 감탄했다.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강경준이 두 아들과 함께 모친을 모시고 가족여행을 떠났다.
강경준과 정안, 정우 삼부자가 궁사 옷을 입고 사극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김호영은 “나 지금 드라마인 줄 알았다”며 정안이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소유진도 “정우도 잘 어울린다. 귀엽다. 정안이 무슨 일이냐”고 놀랐다.
강경준은 영화 ‘최종병기 활’ 명대사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을 아들 정안이에게 해보라고 하며 “너 연기하고 싶다며. 정말 멋있는 대사”라고 상황에 몰입하게끔 깜짝 연기 수업도 펼쳤다.
정안이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대사를 소화했고 모친 장신영을 똑 닮은 배우 비주얼로 거듭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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