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실제 나이보다 4살 낮춰 활동, 영탁은 누나라 못 부른다고” (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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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 실제 나이를 공개한 숙행이 영탁과 친구로 지낸다고 밝혔다.
11월 7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는 '내 고향 화밤시' 특집으로 꾸며져 김용필, 현숙, 고정우, 숙행, 안성준, 고강민이 출연해 미스들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붐은 실제 나이보다 4살 낮춰서 활동한 숙행을 누나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1979년생 숙행의 동갑 친구로는 금잔디, 김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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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화밤' 실제 나이를 공개한 숙행이 영탁과 친구로 지낸다고 밝혔다.
11월 7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는 '내 고향 화밤시' 특집으로 꾸며져 김용필, 현숙, 고정우, 숙행, 안성준, 고강민이 출연해 미스들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2라운드 데스매치 주인공으로 숙행이 나섰다. 붐은 실제 나이보다 4살 낮춰서 활동한 숙행을 누나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가 "대기실에서 지금까지 숙행이라 불렀다고 이실직고 하더라"고 하자 붐은 "동생인 줄 알았다. 항상 '숙행아 힘내'라고 오빠 행세를 했다"고 민망한 듯 웃었다.
1979년생 숙행의 동갑 친구로는 금잔디, 김양이 있었다. 붐은 활동 나이로 친구 사이였던 영탁을 언급하며 "지금은 뭐라고 부르냐"고 물었다. 숙행은 "처음부터 야라고 했는데 어떻게 누나라고 부르냐'고 하더라. 저도 어려 보이고 싶어서 그냥 반말하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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