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킹스베리’ 수확
김병진 2023. 11. 8. 05:00
충남 논산에서 딸기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이상용씨(71·부적면 덕평리) 가족들이 비닐하우스에 모여 지역 대표 품종인 ‘킹스베리’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9월부터 이달초까지 이어진 이상고온 현상으로 수확시기가 지난해보다 10일쯤 이르고 생산량은 조금 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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