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삼국시대 금귀걸이 추정 유물 1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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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 제42호로 지정된 '영진리 고분군'에서 최근 삼국시대 금귀걸이로 추정되는 유물 1점이 발견돼 주목된다.
강릉시는 7일 지난 달 초 삼국시대 금귀걸이로 추정되는 유물 1점이 발견된 연곡면 영진리 고분군 현장을 김문섭 시의원, 홍형우 강릉원주대 박물관장, 이상수 가톨릭관동대 학예실장과 함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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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해파랑길 산책 중 신고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 제42호로 지정된 ‘영진리 고분군’에서 최근 삼국시대 금귀걸이로 추정되는 유물 1점이 발견돼 주목된다.
강릉시는 7일 지난 달 초 삼국시대 금귀걸이로 추정되는 유물 1점이 발견된 연곡면 영진리 고분군 현장을 김문섭 시의원, 홍형우 강릉원주대 박물관장, 이상수 가톨릭관동대 학예실장과 함께 방문했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지난 6일 학예사, 연구원 등을 파견해 유물이 발견된 장소를 특정하고, 삼국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금제 태환 이식(금귀걸이) 1점에 대한 현장감식을 진행했다. 이날 연구소 관계자들은 “이번에 발견된 유물은 삼국시대 귀걸이 특징을 가진 것으로 유추된다”고 밝혔다.
순금으로 된 지름 2.5㎝ 크기의 유물은 지난 달 8일 논산에 거주하는 관광객 A씨가 강릉을 방문해 영진리 고분군 인근과 연결된 해파랑길을 산책하다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진리 고분군은 지난 1981년 강원도 기념물 제42호로 지정됐으며, 무덤 형식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로 유추된다. 시 관계자는 “오래전 연곡지역은 행정 중심지같은 곳이어서 고분군들의 경우 최상위 지배층들의 무덤으로 추정됐는데 이번 유물이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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