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럭셔리 크루즈, 제주 첫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최초 '럭셔리' 크루즈가 제주를 찾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CM 바이킹크루즈가 700명의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을 태우고, 오는 9일 제주항에 닻을 내릴 예정입니다.
CM 바이킹크루즈 선사는 중국 최초의 럭셔리 전문 선사로 중국 국유기업이 2021년 미국 LA에 있는 바이킹크루즈 선사와 합작해 설립한 법인입니다.
제주 기항 국제 크루즈는 사드배치와 코로나19로 운항이 끊겼다가 6년여 만에 재개돼 현재까지 52척이 찾았고 내년 372척이 기항 신청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최초 '럭셔리' 크루즈가 제주를 찾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CM 바이킹크루즈가 700명의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을 태우고, 오는 9일 제주항에 닻을 내릴 예정입니다.
CM 바이킹크루즈 선사는 중국 최초의 럭셔리 전문 선사로 중국 국유기업이 2021년 미국 LA에 있는 바이킹크루즈 선사와 합작해 설립한 법인입니다.
제주 기항 국제 크루즈는 사드배치와 코로나19로 운항이 끊겼다가 6년여 만에 재개돼 현재까지 52척이 찾았고 내년 372척이 기항 신청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