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비하인드 공개… 리아킴, 미나명과 듀엣 춤추다 '오열'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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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2' 리아킴이 오랜만에 미나명과 듀엣 춤을 추다 눈물을 보였다.
미나명과 함께 춤을 추던 리아킴은 "나 눈물나 어떻게"라고 말하기도.
리아킴과 잘 맞는다는 말에 미나명은 "눈 감고도 맞추죠. 그래서 안 외워왔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리아킴은 미나명의 춤을 보고 "오랜만에 췄는데 너무 잘 맞아서 서로 놀랐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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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리아킴이 오랜만에 미나명과 듀엣 춤을 추다 눈물을 보였다.
7일 전파를 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시 '우승 크루 탄생기'를 공개했다.
파이널 스페셜 스테이지 연습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오랜만에 만난 8크루는 반가운 모습을 보이며 화기애애하게 연습을 했다. 연습을 하던 루키계급은 첫인상 투표를 하기도. 화났을 때 무서울 것 같은 사람에 대해 예니초와 레디가 2표씩을 받았다. 다음 질문은 여기서 제일 안 씻을 것 같은 사람이었고, 구슬이 1위를 차지했다. 구슬은 “추잡하지마 이유를 듣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리더 계급인 바다는 열심히 연습을 하던 부리더 계급의 춤을 따라했다. 댄서들은 “카메라 없다고해서 쌩얼로 왔는데 너무 한 거 아니에요?”라며 카메라를 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명과 함께 춤을 추던 리아킴은 “나 눈물나 어떻게”라고 말하기도. 리아킴과 잘 맞는다는 말에 미나명은 “눈 감고도 맞추죠. 그래서 안 외워왔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리아킴은 “왜 이렇게 잘 맞냐”라고 말하기도. 리아킴은 미나명의 춤을 보고 “오랜만에 췄는데 너무 잘 맞아서 서로 놀랐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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