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박영현 마무리 최고야' [사진]
김성락 2023. 11. 7. 22:16
[OSEN=잠실, 김성락 기자] KT가 1차전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변수를 극복하고 1차전의 승리팀으로 우뚝 섰다.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KT와 LG의 대망의 1차전. 이날 KT 위즈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3-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박영현, 이강철 감독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1.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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