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양자대학원 개원…대전시 “인재 양성 지원”
성용희 2023. 11. 7. 22:08
[KBS 대전]카이스트는 대전 본원에서 양자대학원 개원식을 열고, 양자기술에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통해 박사급 인력을 해마다 30명 이상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도 양자대학원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5년 동안 49억 원을 투입해 양자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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