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대기업-경남지역 전문건설업체 상담회 열려
송현준 2023. 11. 7. 21:56
[KBS 창원]경상남도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 대기업과 경남 전문건설업체의 상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국내 건설 대기업 15곳과 지역업체 30곳이 참가해, 대기업 공사 하도급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업체 등록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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